박원숙의같이삽시다시즌3 139회 이효재 패션 디자이너 별거 한복 보자기 예술가 임동창 효재네뜰 효재처럼살아요 오곡나루 축제 여주 작곡가 김수미 김혜영 셀럽 나훈아 무대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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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39회에 출연하며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번 주 일요일 방영될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예술가인 이효재가 자매들과 함께 오곡나루 축제를 즐기고, 그동안 숨겨왔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성 스타들이 동거를 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재미를 찾고, 서로의 고민과 상처를 공유하고 위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션부터 예술적인 감각까지 빛나는 이효재와 함께하는 여주에서의 하루가 펼쳐진다. 풍년을 기원하는 쌍용거 줄다리기와 줄타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움을 누리는 자매들. 그러나 이효재의 말 한마디에 당황하는 순간도 있었다. 바로 이효재가 자신의 남편과 20년째 별거 중이라고 밝힌 것이다. 이효재는 자신의 남편이 작곡가로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영감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남편의 소식을 팬들로부터 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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