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9 온기


20201029 온기

2020 10 29 목요일 펫로스 일기 코가 막히더니 몸살기운으로 몸에 힘이 없다. 눈도 갑자기 충혈됐다가 으스스 추웠다가 더웠다가 팔 다리 등 근육이 아프다. 추울 때 그리고 아플 때... 따뜻한 소망이 몸에 손 얹고 누워있던 그때가 그립다. 부드럽고 좋은 냄새가 났던 따뜻했던 배 안고 있을 때 느껴지던 뜨뜻했던 체온 다리 위에 엎드려있던 소망이의 온기 언제나 따뜻했던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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