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 (펫로스일기)


세줄일기 (펫로스일기)

펫로스 일기 한창 세줄일기 앱에 빠졌던 그때, 적었던 소망이 일기 일기쓰기를 잘했다. 소중한 너와의 소중한 추억. 진짜 귀여웠었는데 이때ㅋ 이때만 해도 통통했다. 6키로 소망이. 예쁘다. 강아지와 이별한 보호자가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 하나가 "세상에서 제일 착한 강아지였어요" 라고 하는데... 진짜로 우리 소망이는 세상에서 제일 착한 강아지였어요. 소망이가 가장 행복해할 때는 내가 거실에 앉아있을 때. 거실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 소망이는 밥도 먹고, 집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이렇게 내 옆에서 엉덩이붙이고 잠을 잤다. 아무래도 전신마취라 걱정됐던 이빨 스켈링. 그러나 걱정이 무색할 만큼 소망이는 적응력이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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