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교육 분리불안훈련 자료, 혼자 있어도 편안한 강아지로


강아지교육 분리불안훈련 자료, 혼자 있어도 편안한 강아지로

책과 유튜브로 공부한 강아지교육 < 강아지 분리불안훈련 편> 몽구는 수컷, 3.7kg, 157일차 (5개월) 말티푸입니다. 혼자 있어 본 적 없는 우리 강아지 지난 4월 몽구가 태어난 지 77일 째 되는 날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 그 당시 저는 몸이 좋지 않았기때문에 병원일정 외에는 외출을 아예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던지라 집에서 24시간 내내 몽구랑 같이 있었어요. 당시 읽었던 "강아지 훈련 시키지마라"라는 책에 분리불안 파트가 있었는데 '몽구는 어리니까 분리불안은 아직 멀었지'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같이 산지 한달만에 분리불안증상이 생겨버렸어요...... 3개월 반정도 밖에 안된 어린 몽구는 제가 현관에서 신발만 신어도 '낑낑 삐약삐약' 울기 시작하더니 커갈수록 울음소리가 커지고 심지어 악을 쓰고 짖었어요. 현관문 밖에서 몽구가 짖는 소리를 처음 듣던 그 날을 충격이란;; 정말 너무 깜짝 놀랐고, 얼마나 무서우면 저럴까싶어 딱하고 미안라더라고요. 혼자 있는 법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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