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9일차 / 체력을 기르자


미라클모닝 9일차 /  체력을 기르자

새벽에 아이가 무슨 꿈을 꾸는지 신생아처럼 발길질을 열심히 해서 ㅋㅋㅋ 그걸 토닥거리다 자다 하고 눈뜨니 7시다.알람은 6시30분부터 울렸고... ㅋㅋㅋㅋㅋ (역시 난 너무 이른 시간 기상은 어렵다고 절감한다.) 남편이 출근 안하는 날이니,새벽시간은 자유다! 중랑천까지 달려봤다. 23분을 달렸는데.. 고작 164킬로칼로리 소모되었다는 사실이 허무했지만(역시 체중감량은 어렵다.) 애 쫓아다닐 때 빼고 혼자서도 이렇게 늠름하게 달릴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Q6RQq32SNN4&feature=share땀에 젖은 티셔츠를 확인하며,아직 꿈나라인 아이와 남편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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