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 엄마들의 수다


일곱살 엄마들의 수다

어제는 토요일, 우리 아이 독서클럽을 하는 날이었다.코로나 이후, 아이들이 키즈카페를 갈 수 없는 상황이 오자,처음엔 억누르기만 했더니 내가 너무 힘들더라.그래서 엄마들에게 놀이터에 가자고 제안을 했었다. 그리고 몇분이 동참해주셔서,오늘도 공원에 가서 피크닉 아닌 피크닉을 즐기게 되었다. 친구들과 놀 수 있다는 생각에 한껏 들떠있는 아이의 얼굴, 완젼 신났다! ㅎㅎ 자전거를 준비해가길 잘했다.제법 넓어서 아이들이 놀이터에서도 놀고 자전거트랙으로 자전거도 타고 온 몸을 굴리며 놀더라.마치 에너자이저처럼, 오후 2시 무렵부터 놀기 시작한 것 같은데 달 뜰 때서야 일어섰다. 정말 리얼 달이 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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