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매일매일 감사일기 103일차


제이슨 매일매일 감사일기 103일차

제이슨 매일매일 감사일기 103일차 1.오전에 일어나서 예약해둔 콘텐츠를 업로드하면서, 다시 한 번 글을 읽어봤습니다. 아침부터 셀프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밖으로 나오는데 날씨가 정말 더움이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점심으로 돈가스와 냉면을 먹었습니다. 시원한 냉면과 바삭한 돈가스로 맛있는 점심 한 끼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제작해야 할 콘텐츠와 글이 있어서 고민을 하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읽는 사람이 원하는 글을 쓰는 것이 쉬운 게 아님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최근에 퍼스널브랜딩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스스로 고민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나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최악의 군주는 적도 없고, 진정한 친구도 없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나오는 문장을 다시 한 번 접하게 되었습니다. 군주뿐만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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