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텐진 스테이크 덮밥 레드락 솔직 후기

전에 후쿠오카 텐진으로 여행 갔을 때 먹었던 레드락 고베 본점에서 처음 맛보고 계속 생각나서 찾아갔어요 다이묘 거리에 위치해서 지도 찍으면 쉽게 찾는답니다 매일 11:30-21:30 문 무거움 주의 ^^ 허우적대다가 저의 하찮음을 널리 알리고 왔습니다 내부는 조용하고 아늑한 펍 느낌이고 특유의 일본 감성이 낭낭 하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방문해서 저희뿐이라 웨이팅은 안 했어요 짜릿해 늘 새로워 바 형식으로도 앉게끔 되어있고 테이블은 2인 위주로 다소 작아서 여럿이서 가면 두 개씩 붙여놓은 자리에 앉으면 돼요 아래쪽에는 소지품을 넣는 바구니가 있어요 입구 쪽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결제 후 직원분께 식권 티켓을 드리면 주문 완료!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편하게 선택 가능해요 콜라 290엔 특선 스테이크 덮밥 1,800엔 제가 방문했던 3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대표 메뉴라고 왕관 표시 붙은 거 귀여워. 늘 먹던 거라 고민도 안 했답니다 1초사도 더 빨리 시켜서 얼른 먹겠다는 의지 보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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