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돔 파스타 분위기 좋은 쁘리미삐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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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친구의 생일을 맞이해 열심히 서치해서 웨스턴돔 파스타 분위기 좋은 쁘리미삐아띠 데려갔어요 이탈리아어로 첫 번째 접시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생면을 사용하는 곳이에요 매일 11:30-21:30 Break time 15:00-17:30 Last order 20:20 건물 내 주차 2시간 지원 예약은 일부 시간만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게 웨이팅 없이 식사를 즐기는 팁입니다 입구로 들어가기 전 마주한 화분이 많아 봄, 가을에 오면 더 예쁠 테라스 공간이에요 날씨가 따스했더라면 앉았을 텐데 앉자마자 궁둥이가 얼어버릴 것 같아서 재빨리 안으로 들어갔어요 내부는 다수의 인원이 와도 거뜬할 테이블들이 마련되어 있고 은은한 조명이 눈을 편하게 해주는 적당한 밝기의 조도였어요 이곳저곳 둘러보다 발견한 Parmigiano Reggiano 보관하는 진열장이에요 각종 요리에 활용하며 특별함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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