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빵집 자꾸만 생각나는 팡파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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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간식이 더 중요한 제가 강원도 여행을 가면 방앗간처럼 들르는 가게가 있어요 바로 강릉빵집 자꾸만 생각나는 팡파미유 돌아오면서 늘 한 박스씩 포장하는 곳이에요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목-화 11:00-18:00 중앙시장 한가운데 위치하며 점포 번호는 15번입니다 흰색 간판에 연두색 영문으로 Pain Famille라고 쓰여있어요 근처에만 가도 사람들이 웨이팅 하고 있기에 쉽게 눈에 띄어요 타 지점들도 있는데 매장마다 쉬는 날이 다르기에 참고하셔서 방문하세요 주차는 남대천 둔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면 1시간까지 무료입니다 재빠르게 사갈 거면 이쪽에 차를 대시는 걸 추천합니다 줄 서서 기다리는 도중에 영업 안내와 맛있게 먹는 방법을 구경했어요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베스트고 남으면 냉동 보관이 필수예요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으니 가끔 당길 때 이렇게 받아도 괜찮겠더라고요 강릉먹거리 메뉴판은 굉장히 심플한 편이고 저희는 SET 01로 골랐어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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