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포레스트 리솜 2박 3일, 비수기도 좋네요.


제천 포레스트 리솜 2박 3일, 비수기도 좋네요.

11월 말 완전 비수기에 제천 포레스트 리솜을 2박 3일로 다녀왔다. 노는 거에 진심인 지인 혜택 활용 덕분에 잘 놀고 잘 먹고 세상 편하게 다녀온 듯 ~ 어차피 체크인 시간이 남아 있어 늦은 점심 해결하고 들어간다. 이제 들어가면 나올 일이 없으니~ 산기슭 메밀촌 비수기인데도 사람 많은 건 무엇? 30분 정도 기다리고 나니 체크인 시작 기다리면서 로비 둘러본다. 에코백 가격이 에코백이 아니더라~ 3층에 오락실과 마트 옮겨놓은 듯한 편의점 프런트는 2층이니 참고 그렇게 체크인하고 올라오니 이번엔 카트 대기를 해야 된다. 넓은 공간이라 입, 퇴실할 때 카트 타고 이동 입, 퇴실할 때는 카트 이용이 무료이나 그 외에 이용 시 추가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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