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노브랜드버거

가산동 노브랜드버거 2023.07.05 버거 보다는 샌드위치를 더 선호하는데 이 날은 노브랜드버거를 먹어보기로 ~ 작년에 가산동 사무실와서 프랜차이즈 버거는 거의 손에 꽂을 정도로 먹지 않았다. 맥도날드 이후 아마도 2번째인듯... 점심 시간이라 손님도 많고 배달도 많다. 가산동에 있는 맥도날드나 버거킹에 비하면 규모는 작은 편 주문하면 대기 번호 표시되고 2023.07.05 메뉴 2023.07.05 메뉴 중국어 ver. 키오스크 주문 전 메뉴판을 통해 뭘 먹을지 미리 선택해두는 센스를 발휘하자. 가끔 보면 키오스크 앞에서 메뉴 선정 못해 세월아 네월아 고민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런 사람 바로 뒤에 서 있으면 짜증이 좀 나기도 함.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은 키오스크에서 주문 음료수 셀프 반납도 셀프 방문 당시 진행하던 이벤트 영업시간 23시까지 연장되었는데 22시 이후에는 포장, 배달만 가능하다. 더블치즈베이컨 시그니쳐 세트 7,100원 일행이 주문한 햄버거. 오랜만에 오긴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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