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넷째주


10월 넷째주

10월은 뭔가 사건사고가 많았던 것 같다 어제도 큰 사고가 있어서 마음이 안 좋다 .. 얼마 안 남은 2022년 모두 무탈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월 독서실 앞에 있는 마라탕집 아가랑 같이 가서 먹었다 야채시러 인간들의 초록색 없는 마라탕 여기는 진짜 꿔바로우 맛집이다 바삭하고 달달하구 냠냠굳 요즘 꽂혀있는 메뉴 메카초코 이거 먹으면 진짜 갑자기 당이 확 돌면서 너무 맛있다 빡공쌉건웅 수 아가가 엽떡 먹고 싶다고 했는데 2인 엽떡은 배달이 안돼서 아쉬운 대로 시켜 먹은 삼첩 난 엽떡은 진짜 학교 다닐 때 애들이랑 시켜 먹은 거 말고는 밖에서 사 먹은 적은 없다 엽떡만의 맛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움 나는 신전파-! 삼첩은 패키징이 크다 귀여운 돼지쉑 그려져 있어서 사진 찍음 ㅋㅅㅋ 목 보프랑 데이트 쇼핑데이 함 ㅎㅎ 그리고 최근 개봉한 자백 봤다 원작 인비저블 게스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도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본 상태에서 자백 먼저 봤다 처음에는 소지섭 님과 김윤진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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