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2형으로 진단받고 음성판정까지 고생했던 이야기


헤르페스 2형으로 진단받고 음성판정까지 고생했던 이야기

저의 건강 이야기하면 역시 헤르페스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 사실 그래서 익명 블로그를 개설하기도 했죠.

위염, 협심증, 다리부러진거 뭐 이런거는 그냥 공개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써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다보니...ㅎㅎㅎ.. 뭐 제가 막 아주 깨끗하게...산 것도 아니고요 솔직히.

그때 한숨 푹푹 쉬며 실명블로그(비밀글이기는 하지만)에 쓴 글들이 지금도 빼곡합니다. 사건은 대략 2년이나 더 그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느 잉여롭게 살며 게임하던 어느날 성기 아래쪽이 살짝 쓰라린게 느껴졌습니다. 별 생각없이 지냈지만...

조금씩 더 쓰라림이 심해져 눈으로 보니 궤양?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껍질이 벗겨져 속살이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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