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대체육 라인업 확대…미래먹거리 선점할까


신세계푸드, 대체육 라인업 확대…미래먹거리 선점할까

식물성 프랑크소시지 출시 계획 올 7월 출시 식물성 캔햄에 이은 두 번째 소비자용 제품 미국 대체육 법인 ‘베러푸즈’에 내년까지 110억원 투자 계획 이 기사는 2022년 09월 19일 17:58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김윤선 기자] 신세계푸드(031440)가 미래먹거리인 대체육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7월 소비자용 대체육 제품을 출시한 후 6개월도 되지 않아 두 번째 신규 제품 출시를 검토하는 등 대체육 사업 육성에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20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Better meat)’에서 지난 7월 식물성 캔햄을 출시한 데 이어 두 번째 신제품 프랑크소시지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세계푸드는 대체육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지난해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한 바 있다. 같은 시기 B2C(기업 간 거래) 제품으로 콜드컷(슬라이스햄)을 출시했고, 이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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