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신기술조합 통한 왕성한 투자 식욕…'수익 다각화 박차'


교보증권, 신기술조합 통한 왕성한 투자 식욕…'수익 다각화 박차'

째깍악어 시리즈B 투자 결정…투자 스타트업 15개 돌파 동남아시아로 투자영역도 확대…교보그룹 해외사업 시너지도 기대 이 기사는 2022년 09월 15일 17:34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은주성 기자] 교보증권(030610)이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첫 번째 신기술투자조합을 결성한 뒤 8개월간 15개 스타트업에 투자한데 이어 최근에는 싱가포르에 새로운 투자펀드를 조성하면서 해외로 투자영역도 확장하는 모양새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투자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벌써부터 두 번째 신기술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9월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를 활용해 째깍악어에 30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교보증권이 신기술투자조합을 결성한 뒤 15번째 투자에 나서는 것이다. 째깍악어는 부모와 아이 돌봄 선생님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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