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 리스크관리 강화…자산건전성 개선


DGB캐피탈, 리스크관리 강화…자산건전성 개선

적극적 상·매각으로 부실채권 정리 효과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6일 15:05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황양택 기자] DGB캐피탈이 적극적인 상·매각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자산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적인 건전성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양호한 건전성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DGB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채권비율과 요주의이하자산비율이 각각 0.9%, 3.5%로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연체액은 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94억원보다 75억원 감소하면서 연체채권비율이 0.2%p 하락했다. 요주의이하자산은 131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88억원 증가했지만 고정이하자산은 289억원으로 71억원 줄어들었다. (사진=한국신용평가) 차주별 한도 관리와 부실채권에 대한 적극적인 매각 및 상각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부실채권의 상각 및 매각 금액은 지난해 250억원이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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