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킹스턴 정착일기 #1


캐나다 킹스턴 정착일기 #1

220817 ▷ 인터넷설치 → 면허증교환 → Freshco → Wallmart → TD뱅크 계좌 개설 새벽2시가 넘어 킹스턴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우리가 살 집은 어케 생겼는지 요래요래 살펴보고 새벽3시반이 넘어서야 취침 (사실 집 내부를 다 보지도 못하고 집계약을 하게 됐다 ㅠㅠ 캐나다 신용이 없는 외국인 세입자는 완전 을 of 을) 잠을 잔건지... 안잔건지... 아침부터 남표니는 한국서 공수해온 다이슨과 청소시작 우리집 1층은 마루, 2층은 카펫이다. 카펫먼지가 세상에나.... 잠깐 돌렸는데 먼지통이 꽉꽉 >.< 아침 9시반 띵동~ Bell 에서 인터넷 설치기사가 왔다. 한국에서 한달전쯤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고객센터 전화가 듣기평가인줄 -_-;; 이눔의 영어실력) 그래도 정착서비스 도와주시는 분을 통해 프로모션으로 가입했다. BELL 신규 프로모션 150M $54.95+tax13% / 2년 할인 / 무약정 / 설치비, 개통비, 모뎀렌탈비 면제 (캐나다 신용이 없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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