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킹스턴 일상 #21 (겨울준비)


캐나다 킹스턴 일상 #21 (겨울준비)

겨울준비 일년 중 절반 가까이가 겨울이라는 이 곳. 최근 몇년은 예전같이 많이 춥지도 않고, 눈도 상대적으로 덜 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캐나다의 겨울은 캐내디언들도 준비를 단디 하는 것 같다. ▷ 윈터타이어 교체 자동차 보험을 들 때 윈터타이어를 착장한다는 전제하게 견적을 받았다. 무엇보다 긴 겨울동안 우리가족의 안전을 위해 윈터타이어는 필.수! 일단 여기 계신 한국분들은 코스트코에서 윈터타이어를 많이 교체하시는 듯 하다. 예약도 빨리 하지 않으면, 한달 넘게도 기다려서 해야하니 눈이 오기 전 미리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다. 우리는 kijiji에서 새거나 다름없는 윈터타이어를 저렴하게 구매해서, 영차영차 직접 갈았는데... 어랏? 먼가 이상한데? 알고보니... 림이 안맞는 거였다. 결국 카센터에 가서 다시 갈았다 ㅠㅠ auto add-ons (카센터) 1020 Gardiners Rd, Kingston, ON K7P 3C4 캐나다 1020 Gardiners Rd, Kingston, ...


#BOGS #킹스턴아울렛 #캐나다킹스턴 #캐나다차 #캐나다일상 #캐나다부츠 #캐나다난방 #캐나다겨울준비 #캐나다겨울 #캐나다2년살기 #주간일기챌린지 #윈터타이어 #DAVIDsTEA #킹스턴일상

원문링크 : 캐나다 킹스턴 일상 #21 (겨울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