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니와 함께하는 여행[속초&화개]


호니와 함께하는 여행[속초&화개]

코로나 덕에 집안에만 갇혀 있어 너무 괴로운 8세 우리 호니.사람들 없는 곳으로 잠시잠깐 드라이브를...#속초 와 #화개 는 서울에서 각각 동쪽으로 2시간, 남쪽으로 3시간반 거리에 있다.번개로 다녀온거기 때문에 사진은 없지만 나름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우리 호니도 너무나 즐거워 했다는...먼저 속초를 가서 회를 먹는데...이건 사진은 있지만 올릴 수 없다....왜? 차에서 먹었기에...회를 먹고 도착한 속초해수욕장.대학교 때 매년 왔던 그곳^^저 푸른 바다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물어봐도 미묘한 미소만^^너의 머리 궁금하다.8세가 저런 포즈를 가지고 있어도 되는겨?할배 같다 호니야호나 우리 같은 길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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