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꽃


꽃다지 꽃

꽃다지 꽃이 피었습니다. 저는 꽃다지는 꽃이 필때보다 봄기운이 느껴지는 어린 꽃다지을 더 좋아합니다. 음지쪽 어린 꽃다지는 너무 귀엽습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말은 이때 사용하는게 아닐까요 꽃다지를 만져보면 보들보들합니다 그리고 땅에 딱 붙어 있습니다. 꽃다지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두해살이 풀입니다. 꽃다지라는 이름은 꽃이 피는 모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꽁치 다닥다닥 붙어서 피기때문에 꽃다지라는 이름이 붙은것이라고 합니다. 꽃다지는 들판 양지바른쪽에 주로 자랍니다 공원의 강쪽 끝부분 트랙과 만나는 부분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 약 20CM 정도까지 자라며 어린 순과 뿌리를 캐서 나물로 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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