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겨울눈과 열매


철쭉 겨울눈과 열매

오늘은 봄비가 촉촉히 내렸는데 그래도 임도쪽이라도 가볼까 하다가 꿉꿉하니 포기합니다. 도서관, 미용실 갔다가 조용한 곳에 박아 놓고 혼자 책보고 담주 할거 정리하고 등등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 늦은 밤이지만 저는 살짝 덥네요. 그래서 창문을 살짝 열어는데 블로그 보기 적당합니다. 봄인데 저는 아직도 겨울눈 타령입니다. 겨울에 볼 수 있는 나무가 500여가지가 넘는다고 하는데 작년 겨울부터 오늘까지 10%도 못 본것 같습니다. 더 부지런히 봤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기도합니다. 다시 겨울은 오니.. 몇일전 찍어둔 철쭉을 올려봅니다. 철쭉의 이름은 원래 '양척촉' 이었다고 하는데요. 머뭇거릴 '척'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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