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염 증상 수술 후기


맹장염 증상 수술 후기

갑자기 배가 아픈 경우는 많지만 대부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유독 오른쪽 아래쪽의 복통이 있고 심하게 아프면 맹장을 의심할 수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아프다면 평소 느끼던 복통과는 다름을 알아차리게 마련이고 병원을 생각 하게되는데요. 수년전 제가 그랬습니다. 갑자기 평소와 다름없는 복통이 찾아 왔지만 소화불량인가 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소화제를 먹고 기다렸는데요. 하지만 복통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의 복통과는 다르다는것을 눈치채고 병원을 방문하게되었는데 맹장염이었습니다. 맹장염이란? 소장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맹장이라하는데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위치에 존재하는 부풀어 있는 소화기관을 말합니다 .오른족 아랫배 골반안쪽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5~6cm 정도이며 복막에 쌓여있고 맹장의 끝에는 충수돌기가 붙어있습니다. 맹장의 기능은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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