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성범죄자 누명 쓴 배우


억울하게 성범죄자 누명 쓴 배우

1. 강은일씨는 뮤지컬 배우임 2. 남자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여자가 갑자기 오더니 키스를 함 3.여자가 갑자기 화를 내며 "나는 여자고, 넌 남자니 경찰서에서 누가 불리한지 따져보자"며 적반하장 시전 후 성폭행 고소를 함. 4. 성폭행범으로 고소 당해서 5개월 감옥에 감 (화장실 밖에 환풍구 쪽에 CCTV가 있었지만, 확인도 안하고 여자 증언으로 복역) 5. 출소 후 성폭력 치료 이수도 해야하는 억울한 상황 6. 2심에서야 CCTV를 제대로 돌려본 재판부에 의해 무죄 확정. 7. 하지만 여자측을 무고죄로 고소하려고 하니 법적으로 성립이 안 된다고 함. 8. 결국 소속사와 상의해서 여자를 위증죄로 고소하는 것으로 끝났다함 9. 무죄났어도 수감생활 트라우마+ 사람들사이에 소문과 편견으로 힘들다고 함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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