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세차 번개, 허스크바나 스바르트필렌401 시승


오토바이 세차 번개, 허스크바나 스바르트필렌401 시승

오토바이 세차 번개 허스크바나 스바르트필렌401을 시승해 보다 얼마 전 블로그 이웃 '윤스'님과 '토리쉐프'님과 바이크 세차 번개를 가졌습니다. 제가 사는 빌라 앞 주차장에 하수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세차하기 딱 좋거든요. 캬브 모델이라 겨울엔 시동 거는 것이 번거로워 아예 폐지해두었던 가와사키 발칸750, 요넘의 세차는 차후로 미루어 둡니다. 제 건강이 좀 회복되면 깨끗하게 복원하는 과정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워낙 엔진 컨디션과 뛰어난 시동성을 갖고 있어서 내놓으면 낡았어도 연식에 비하면 제법 비싸게 팔린답니다. 저도 이 바이크를 구입할 당시 경쟁자가 붙었지만, 먼저 구두 약속해두어서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분이 못내 아쉬워했다는 이야길 들었네요. 먼저 '토리쉐프'님이 KR모터스 아퀼라300을 타고 도착하셨습니다. 드러나는 부분은 대충 닦아주었지만, 안 보이는 부분에 제법 흙탕물들이 많이 튀어 있었습니다. 눈에 안 띄는 곳의 흙탕물과 먼지지만, 그래도 세차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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