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8월은 어떤 의미일까? 나의 어거스트 러쉬를 생각한다


나에게 8월은 어떤 의미일까? 나의 어거스트 러쉬를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유수원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8월 첫째 주는 유독 짧은 것 같기도 하면서 길게 느껴졌던 일주일이었어요. 주간일기 챌린지를 하면서 가장 좋은 것은 흘려보냈던 일주일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코로나 격리 해방! 우선 길고 길었던 코로나 격리가 해제되었어요! 이번 주 화요일 24시부터 격리가 해제되어 합법적으로 외출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사실 작년 회사 재직 당시에도 재택근무로 거의 한 달 동안 집 밖에 나가지 않고 일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강제적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과 자발적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은 분명히 큰 차이가 있었어요. 격리 마지막에 이를 때는 갑자기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하루 이틀 연장되었으면 엄청 힘들었을 거 같아요. 일주일이란 긴 시간을 잘 견뎌낸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고 저를 위해서 함께 고생해준 가족과 연인 그리고 회사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 여자친구와 저녁 식사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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