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보험쟁이가 되었을까, 걱정과 근심 그리고 불안을 이겨냈습니다


나는 왜 보험쟁이가 되었을까, 걱정과 근심 그리고 불안을 이겨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수원입니다! 꾸준히 작성했던 주간 일기 챌린지를 지난 한 주 건너뛰게 되었습니다. 주간 일기 챌린지로 돈을 벌거나 목적이 있어서 하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단순히 제가 너무 가볍게 생각한 나머지 작성하지 못했다는 게 저에게는 너무 큰 실망이었습니다. 한 번 건너뛰었지만 이제는 다시 그럴 일이 없도록 정신을 단단히 붙잡겠습니다. 논산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 #1 저는 최근 제가 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생각했습니다. 나는 왜 손해사정사가 되었을까? 나는 왜 보험설계사가 되었을까? 너무 원론적인 질문이고 어쩌면 뻔한 대답이 나올 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혼자서 깊이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과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 이유는 이 일에 대한 회의감 또는 실망감을 갖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다잡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저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했습니다. 우선 저는 설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즉 저는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정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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