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감성의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


핸드메이드 감성의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

빠빠빠 빠알간 왁스탑으로 봉인된 버번 위스키첫 위스키로 고른 버번 위스키.그건 바로 메밀막걸리 메이커스 마크(장인의 표식) 버번 중에서 몇 안되는 ‘E’가 없는 위스키 이기도 하고버번 입문 3대장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는 바로 그 버번.빨간 왁스탑과 수작업으로 만든다는 것이 특징인 바로 그 술.이 수작업(handmade)라는 말 때문에 고소도 당한다.수작업이라는 컨셉에 맞게,19개 배럴로 이루어진 스몰 배치로 생산을 한다.그만큼 처음에 나왔을 때 프리미엄 위스키로 광고했다. 켄터키 주에 있는 증류소 중에서가장 넓은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증류소. aka 땅부자 그 면적이 무려 축구장의 570배.(약 1233000평 정도)하지만 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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