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 2023년 상반기(불편한편의점, 모국어는차라리침묵, 역행자)


독서 / 2023년 상반기(불편한편의점, 모국어는차라리침묵, 역행자)

작년 상반기에는 37권을 읽었는데 하반기에 책태기가 와서 4권밖에 못읽었다. 23년에는 더 많이 읽어야지 다짐했는데 벌써 상반기가 지나가다니ㅠ.ㅠ 하반기는 꼭! 다독해보쟈! 불편한편의점2 **** 재밌어서 술술 읽히는 책이라 책테기가 온 나에게 빠른시간내에 완독하게 해준 책. 1편만큼의 임팩트는 없었지만 2에서의 독고가 반가웠고, 감동적이었다. 6개월이 훌쩍 지난 지금, 줄거리가 영화의 한장면처럼 펼쳐지는거보니 꽤나 인상깊었나보다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 좋은 문구도 많고 마음을 울리는 책이라 좋아했지만 잘 안읽혀서 거의 1년동안 읽은 책. 좀더 소양이 쌓이고 글을 잘, 맛있게 먹을 수 있을때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 비어있는 상자(기기괴괴한 이야기 공모전) *** 밀리의서재에서 발견한 책 책이 잘 안읽혀서 이 시점즈음에 이런 재밌는 소재를 찾아다녔고, 재밌고 참신하게 읽었다 안느끼한 산문집 ***** 아마 세번째 읽는 책?! 꿀잼이다! 감동도 재미도 성장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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