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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국이 시국인 지라 아무래도 위축되어있는 유동인구를 보면 과연 터미널에 광고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용객이 줄어드니 고속버스의 운행 횟수도 줄이는 상황에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관광객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 고속터미널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관광을 목적으로 어디를 돌아다니지 못하니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손놓고 지켜만 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의 지역이나 회사, 매장, 관광지를 지금의 상황속에서도, 홍보할 수 있고 상황이 나아지면 우리에게 올 수 있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고 연구해야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이런 상황이 종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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