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살아남기 3: 구부러진 말 허망한 말


-교회에서 살아남기 3: 구부러진 말 허망한 말

서문: 교회는 살아남아야 할만큼 위험과 역경이 도사리고 있는 곳일까? 물론 그러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교회의 목적은 절대로 아니다. 하지만 교회는 배움과 즐거운 유익 곧 그리스도 복음의 능력이 가득한 곳이다. 하지만 마귀의 왕 사단은 우리가 그 복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도록 교회 곳곳에 여러가지 방해물을 설치해놓았고 우리는 이를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영적 전쟁을 통해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글에서 다뤄볼 장애물은 "구부러진 말, 허망한 말"이다. 구부러진 도구는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고 오히려 손만 아프게 한다. mattartz, 출처 Unsplash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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