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인 마이 백


왓츠인 마이 백

안녕하세요. Parker씨는 직장생활을 할 때, 한상 큰 가방을 들고 다녔어요. 짐이 많지는 않았는데, 덩치가 좀 있고 손도 커서 작은 백이 잘 안어울렸거든요. 요즘은 잘 안다니기도 하고 다녀도 잠깐 나갔다 오는거라 간단히 들고 다니는데요. 아주 작은 20년 넘게 사용한 Just Cavalli 가방이에요. 굉장히 아끼는 가방인데 조이양은 오래됐다며 버리라고... 네가 추억을 알아? 암튼 백 안은 가방 크기만큼 단순해요. 몇개 안돼서 영상으로 찍었어요. 마스크 때문이기도 하고 잠깐 나갈 때는 화장도 안해서 뷰티 제품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네요. ㅎㅎ 핸드크림, 립밤, 버즈,지갑 물티슈 하나 저게 다네요. 피부가 완전 건성이라 손은 하루만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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