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야기-미녹시딜


약이야기-미녹시딜

미녹시딜 외용액은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좋은 게 아닙니다.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말린 후 0.5~1mL(1mL는 약 25방울)를 1일 2회(아침·저녁), 최소 4개월 동안 환부에만 도포합니다. 하루 총 투여량이 2mL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외용액 바르는 걸 잊었더라도 다음날 두 배의 용량을 사용하지 말고 하루 권장 용량만 도포합니다. 미녹시딜 외용액은 보통 도포를 시작한 지 약 4개월 후부터 모발이 성장하는 것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록 초반에는 머리카락의 색상이 옅고 부드러우며 가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다른 모발과 유사한 색상과 굵기로 자랍니다.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19288 [약 이야기]여성 탈모 환자, 남성용 치료제 쓰면 엉뚱한 곳에 털 나요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일러스트 최승희 [email protected] 주변에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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