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故 이건희 회장 빈소에 이재용과 함께 나타난 아들 이지호, 딸 이원주 씨에 부모 닮은 외모로 관심, 경영권은 물려주지 않을 것.


삼성 故 이건희 회장 빈소에 이재용과 함께 나타난 아들 이지호, 딸 이원주 씨에 부모 닮은 외모로 관심, 경영권은 물려주지 않을 것.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자녀들이 찾아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대상그룹 임창옥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와 1998년 결혼했으나 2009년 합의 이혼을 했었죠. 그리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 이재용 부회장의 자녀들은 해외에 머물며 최근 몇 년간 외부 노출을 하지 않았으나 할아버지인 이건희 삼성 회장의 별세 소식에 아버지인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할아버지 빈소로 해외에서 바로 찾아온걸로 보입니다.특히 25일 이재용 부회장은 펠리세이드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빈소에 도착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앞 좌석에는 아들인 이지호 씨가, 뒷좌석에는 딸 이원주 양이 함께 탑승하고 있었습니다.이날 이 부회장은 차량에서 내린 후 딸을 에스코트하며 천천히 빈소로 향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이원주 양의 얼굴은 부모인 이 부회장과 임 전무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시선을 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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