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91회 박준용 안정환 강칠구 부상 석고대죄 대굴욕 어쩌다벤져스 오픈킥 이동국 수석 코치 전술 강의 평가전 전국 도장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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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2에서 박준용이 부상을 숨기고 출전하려다 안정환 감독의 진상 파악을 받습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는 7일 방송되는 ‘전국 도장 깨기 재도전’ 특집에서 '어쩌다벤져스’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는 모습을 담습니다. 특히 박준용이 본업 훈련 중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한 사실을 숨기고 경기에 나서려다 안정환 감독에게 발각되어 15인 출격이 불가피해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 감독은 워밍업 중인 선수들 사이 움직임이 불편해 보이는 박준용을 발견하고 그라운드 밖으로 내보냅니다. 얼마 전 박준용이 본업 훈련을 하다가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집니다. 워밍업이 끝난 후 안정환 감독이 '어쩌다벤져스’를 호출하자 박준용은 고개를 숙인 채 합류합니다. 안정환 감독은 "준용이는 오늘 큰 잘못을 한 거다"며 본업으로 인한 부상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픈 사실을 미리 말하지 않아 대신 뛸 선수를 준비하지 못하게 된 사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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