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 5 승부사들 8회 용용 사부작 은지원 이대호 차태현 홍경민 3·4위전 비거리 드라이버 다이어트 실수 스포 예능 후기 선수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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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5-승부사들’은 골프를 사랑하는 승부사들의 혈투극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차태현, 홍경민, 이대호, 은지원, 양세찬, 강호동, 김종국, 김영철 등 총 8명의 승부사들이 출연하며 각자의 팀을 이끌고 우승을 노립니다. 5월 17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7회에서는 차태현과 홍경민으로 구성된 ‘용용’ 팀과 이대호와 은지원으로 구성된 ‘사부작’ 팀의 3·4위전이 펼쳐집니다.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자존심을 건 최후의 결전이라는 분위기로 열띤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사부작’ 팀은 지난 경기에서 패배한 후 드라이버 샷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이대호는 1시간에 330개의 공을 치고 다이어트까지 성공해 괴물 같은 비거리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은지원도 이대호의 채찍질에 힘입어 안정적인 샷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기 중간에 은지원이 한 마디를 실수로 말하면서 경기의 흐름이 바뀌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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