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온아빠들 32회 칠레 로드리고 피규어 로봇 보드게임 만들기 맥가이버 장윤정 인교진 감탄 외국인 아빠 육아 일상


물건너온아빠들 32회 칠레 로드리고 피규어 로봇 보드게임 만들기 맥가이버 장윤정 인교진 감탄 외국인 아빠 육아 일상

MBC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 32회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아빠들의 육아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21일 방송에서는 칠레 아빠 로드리고와 두 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로드리고는 명문대 출신이며, 피규어, 로봇, 보드게임 등을 직접 만들어 아이들과 즐기는 재주많은 아빠다. 장윤정과 인교진은 로드리고의 모습에 감탄하며 맥가이버 같다고 칭찬합니다. 육아 반상회 회원들은 S그룹 퇴사 후 교육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현재 디자인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는 로드리고를 두고 “4S 아빠”라고 너스레를 떨며 육아 반상회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듭니다. 로드리고는 단태, 태오를 돌보는 육아 일상을 공개합니다. 남다른 이력을 가진 로드리고가 여느 아빠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자신의 취미 생활 겸 아이들과 놀아 줄 때 큰 역할을 하는 피규어, 로봇, 보드게임 등을 직접 만들어 아이들과 즐긴다는 점입니다. 로드리고는 아들 단태의 화상 피아노 수업 중 카메라 고정 부분에 문제가 생기자, 지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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