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신들의 사생활’에서 테티스와 비너스를 만나다…파리스와 미모 대결도? MBN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이하 ‘신들의 사생활2’)10회에서는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한가인이 '올림포스 얼짱 선발대회’라는 주제로 아프로디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MBN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이하 ‘신들의 사생활2’)10회에서는 설민석이 아프로디테와 미모를 겨룬 여신 테티스와 비너스에 대해 소개하며, 그림과 조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한가인은 "세 여신들의 미모 대결에 대한 그림이 남아있다면, 너무나 아름다울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창용 도슨트는 "루벤스의 '파리스의 심판’이라는 작품이 있다"면서, 한가인을 처음 봤을 때 눈을 못 마주쳤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인간 파리스가 세 여신의 미모를 심사하는데 혼자만 당당히 앉아 있다"면서, 자신은 한가인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고 부연했습니다. 한가인은 "아프로디테하면 비너스 조각상이 떠오른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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