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뽕짝원정대 6회 오지율 강진 진성 이수근 수빈 노사연 서지유 조승원 황민호 TV조선 트로트 예능 여름 여행 친환경 강원도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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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뽕짝 원정대’가 ‘대세 여배우’ 6회 오지율의 깜찍한 연애 고민 그리고 한층 성장한 ‘베짱이 선배’ 강진의 변신을 예고했다. 오늘(1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귀염뽕짝 원정대’ 6회에서는 푸르른 자연과 시원한 물줄기가 매력적인 강원도 홍천에서 뽕짝꿍들의 세 번째 힐링 여행이 펼쳐진다. ‘만능 일꾼’ 이수근이 운전하는 버스에 탄 원정대는 '여름’이라는 주제로 노래를 부르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 중 오지율은 "진성 선배님이 부르신 노래에 여름은 사랑의 계절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남자친구랑 봄에 사귀었어요. 괜찮을까요?"라며 사랑스러운 고민을 드러냈다. 이에 진성은 "너는 성격이 급하구나. 여름까지 기다리지 못하고"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오지율은 "그래도 예쁘게 사귀었어요. 벚꽃이 피었을 때 사귀었다구요"라며 버스 안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베짱이 선배’로 알려진 강진은 "오늘 식사는 내가 다 해줄게"라며 평소와 달리 적극적인 모습으로 깜짝 놀랐다.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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