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다행’ 132회 장혁X박준형X붐, TJ와 전지현의 추억부터 실종 사건까지!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에서는 오늘(17일) 밤 9시에 장혁, 박준형, 붐의 '내손내잡’이 방송됩니다. 스튜디오에는 황제성, 데니안, 빌리 츠키가 함께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 박준형, 붐은 물때를 맞춰 바다에서 해루질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성과가 부진하고 힘이 빠져가는 세 사람을 위해 붐은 특별한 에너지 드링크를 준비합니다. 과연 어떤 음료일까요? 또한 장혁은 2000년대 초반 가수 'TJ’로 활동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TJ의 춤과 랩을 선보이는 장혁에게 모두가 크게 웃습니다. 그리고 TJ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전지현의 모습이 화면에 나타나자 스튜디오가 감탄사로 가득찹니다. 하지만 해루질 중에 갑자기 장혁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 붐과 박준형이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합니다. 장혁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리고 그가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 시간을 보냈을까요? 장혁,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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