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생연분 5회 인간극장 네쌍둥이 박두레 김환 나이 자연분만 서울대학교병원 다둥이 포스코 시험관 네쌍둥이임신확률 일란성쌍둥이확률 육아비용 정관수술

쩐생연분 5회. 자연분만으로 네쌍둥이를 낳은 부부의 행복과 고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네쌍둥이를 낳은 부부는 인간극장에 출연했었는데 이번 쩐생연분 5회에서는 다섯 아이의 부모가 되면서 행복과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김환(나이 27) 씨와 박두레(나이 35) 씨는 결혼 전부터 다둥이 부모가 되고 싶었습니다. 첫째 딸을 시험관 시술로 낳은 후, 둘째를 갖기 위해 다시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배 속에 들어온 생명은 한 명이 아니라 네 명이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일란성 여아 쌍둥이, 셋째와 넷째는 일란성 남아 쌍둥이였습니다. 이들은 31주 6일 만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박두레 씨는 자연분만을 원했습니다. 이는 국내 최초의 사례입니다. 아이들은 몸무게가 1.5kg 안팎으로 미숙아였습니다. 그래서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출산 두 달 후 세 아이가 퇴원했지만, 큰 딸 문별이는 장 수술을 받아서 태어난 지 5개월이 지나서야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부부는 포항에서 서울로...

원문링크 : 쩐생연분 5회 인간극장 네쌍둥이 박두레 김환 나이 자연분만 서울대학교병원 다둥이 포스코 시험관 네쌍둥이임신확률 일란성쌍둥이확률 육아비용 정관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