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시즌4 3회 제롬 엑스라지 이혼 6년차 미국 돌싱남녀 10인 직업 이지혜 이혜영 은지원 유세윤 틱톡 마케팅 총괄 팀장 10억 달러 광고 능력자 역대급 스펙 멕시코 칸쿤

MBN의 인기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4’ 3회에서 미국 돌싱남녀 10인의 직업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룹 엑스라지 출신이자 안무가 배윤정의 전 남편인 제롬의 반전 직업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6일 방송된 '돌싱글즈4 IN U.S.A’ 3회에서는 멕시코 칸쿤에 위치한 '돌싱 하우스’에서 둘째 날을 보내는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날 저녁에 자기소개를 마친 후, 둘째 날 밤에는 각자의 직업을 솔직하게 밝히기로 했다. 그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엑스라지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연예계를 은퇴한 제롬의 현재 직업이었다. 제롬은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기 전에 MC 유세윤에게 "미국에 건너간 후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유세윤은 "전혀 몰랐다. 들리는 소식도 없었다"고 답했다. 제롬과 친분이 있는 이혜영과 은지원도 제롬의 현재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 이들은 제롬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다양한 추측을 해보았다. 그러나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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