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667회에서 멤버들이 바다에서 성게를 잡아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됩니다. '런닝맨이 떴다-어촌 편’의 첫 번째 미션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성게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성게를 잡기 위해서는 바다에 잠수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과거에 성게잡이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며, 오리발과 잠수복을 착용해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유재석은 심호흡을 한 후에 깊은 곳으로 잠수하며, "심봤다!"라고 외치면서 성게를 손에 쥐었습니다. 김종국도 빠른 속도로 성게를 캐내며, 그의 특유의 비주얼이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멤버들도 바다의 매력에 젖으며, “대박이야”, "시간 가는 줄 몰랐어"라고 흥분했습니다. 그러나 멤버들 사이에 '성게 스틸러’가 나타나며, 성게 털이가 시작되어 현장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합니다. 성게를 잡은 후에는 점심 식사를 위해 성게를 손질하는 작업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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