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52회에 허니제이가 다시 출연합니다. 이번에는 '스쿨존 댄스’라는 교통 댄스를 선보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허니제이는 지난주에 이어 '한블리’의 공식 교통 댄스 대모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는 도로 위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들도 다룹니다. 한문철 변호사가 보여준 블랙박스 영상에는 고속도로에서 견인 기사가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가해자는 폭행 후에도 계속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게 체포되는데,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블리’ 제작진은 폭행 피해자를 만나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피해자는 한국도로공사의 ‘긴급 견인 서비스’ 업체에서 일하는 견인 기사였습니다. 그는 사건이 오해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날 얼마나 무서웠는지 말합니다. 그는 지금도 일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수근은 "이건 살인미수다"라고 분노를 표현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관련된 위험한 사고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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