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네사람들 46회 김수미 본명 김영옥 서권순 출연료 1200만원 프로필 나이 남편 인스타 배우 직업 자녀


회장님네사람들 46회 김수미 본명 김영옥 서권순 출연료 1200만원 프로필 나이 남편 인스타 배우 직업 자녀

회장님네사람들 46회! 배우 김수미와 김영옥이 과거에 일어난 출연료 실수를 공개했습니다. 2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46회에서는 원로 배우인 김영옥과 서권순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김영옥과 김수미는 두 배우의 본명이 같다는 점에서 유명합니다. 김영옥은 1938년에 태어나 65년의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원로 배우이며, 김수미는 1949년에 태어나 50년 이상의 연기 경력을 가진 베테랑 배우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회장님네 사람들을 매주 재밌게 보고 있다"며 "출연진들과 친분이 있어서 편안하게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65년의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김영옥은 "일하는 것이 삶의 원동력이다"며 "건강을 위해서도 연기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수미가 "언니는 돈 때문에 일하는 게 아니지 않느냐"고 묻자, 김영옥은 "사실 돈 때문에 일하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본명이 같은 것으로 인해 발생한 출연료 오입금 사건을 얘기하기도 했습...



원문링크 : 회장님네사람들 46회 김수미 본명 김영옥 서권순 출연료 1200만원 프로필 나이 남편 인스타 배우 직업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