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다행이야 안다행 138회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 안정환 허경환 최유정 소라똥 그물 낚시 무인도 내손내잡 먹방 몽둥이질 촌장 해산물 해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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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138회에서는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의 무인도 생존기가 공개됩니다. 이들은 안정환의 부재로 리더가 된 정형돈의 지휘 아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을 실천하며 해산물을 잡고 먹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예상치 못한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28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안다행’ 138회에서는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내려야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지난번에는 촌장 안정환의 배려를 받으며 편안하게 무인도 생활을 했던 정형돈이 이번에는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되는데, 무인도가 처음인 동생들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스튜디오에는 허경환과 최유정이 함께하며 본방을 지켜봅니다. 허경환은 정형돈의 친구이자 동료 개그맨으로서 그의 모습에 대해 평가를 내리고, 최유정은 '안다행’의 팬으로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장면들에 대해 반응을 보입니다. 바다에서 해산물을 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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