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별잡 5회 인천상륙작전 장항준 김상욱 심채경 김민하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 UFO 파편 외계인 물리학자 천문학자 글로벌 도시 근대사

tvN의 인기 잡학 프로그램 '알쓸별잡’이 이번 주 5회에는 인천을 여행하며 그곳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MC 장항준은 인천의 특별한 장소를 방문하고 나서 "인천이 이런 곳인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tvN ‘알쓸별잡’(연출 양정우, 양슬기)5회는 지난 주 뉴욕 여행을 마치고 이번 주에는 지구별의 두 번째 여행지로 인천을 선택했다. 인천은 세계와 연결되는 항구도시이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이다.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이자 월미도의 유명한 놀이공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인천은 대한민국의 근대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 한양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일찍이 개항되어 외국의 영향을 받게 된 도시이기 때문이다. MZ 세대 MC 김민하는 "어디를 가도 최초가 있는 곳"이라고 놀라워했다고 한다. 조선인이 만든 최초의 극장, 일본인 해운업자가 지은 최초의 근대식 호텔, 그리고 최초의 등대까지, 인천에는 다양한 역사적인 장소가 있다. 호텔에 묵었던...

원문링크 : 알쓸별잡 5회 인천상륙작전 장항준 김상욱 심채경 김민하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 UFO 파편 외계인 물리학자 천문학자 글로벌 도시 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