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너는내운명 307회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KBS 퇴사 웹소설 사업 크롭티 응급실 병원 인내심 이정민 박은영 퇴직금 프리랜서 꿈 계획


동상이몽2 너는내운명 307회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KBS 퇴사 웹소설 사업 크롭티 응급실 병원 인내심 이정민 박은영 퇴직금 프리랜서 꿈 계획

정다은, KBS 퇴사 후 꿈을 이루기 위해 퇴직금 털어…조우종, 고민 끝에 폭발! SBS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 307회에 출연 중인 조우종과 정다은 부부가 사업과 소설에 대한 갈등을 겪으며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9월 4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 307회에서는 정다은이 KBS 아나운서를 15년 만에 그만두고 프리랜서가 된 이유를 최초로 밝힌다. 그녀는 선배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이정민과 박은영을 만나 자신의 꿈과 계획을 이야기한다. 정다은은 "15년 만에 퇴사한 건 남편 조우종 때문"이라고 말하며, 조우종이 자신의 일과 가정을 모두 챙겨주고 있어서 퇴사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조우종은 “그렇다고 해서 진짜 할 줄 알았냐” "내가 왜 그랬을까"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다은은 퇴사 후 웹 소설 작가로 변신했다고 밝힌다. 그녀의 웹 소설은 제목부터 내용까지 모두 충격적이어서 선배들과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정다은은 학창 시절부터 글쓰기에 재능이 있었다...



원문링크 : 동상이몽2 너는내운명 307회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KBS 퇴사 웹소설 사업 크롭티 응급실 병원 인내심 이정민 박은영 퇴직금 프리랜서 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