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232회 5주년 특집 박지훈 변호사 양육비 고은미 빌런 신동엽 갑질 민원인 찌찌맨 발바닥 남 테러범 취재 뒷이야기 밸런스 게임 자이언트 펭 TV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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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232회가 오늘(7일) 밤 9시에 5주년을 맞이하는 특별 방송을 선보인다. 지난 2018년 '이거 실화냐?'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실화탐사대’는 사회의 각종 문제와 불편한 진실을 추적하고 공개해왔다. 그동안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을 다룬 '실화탐사대’는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했을까? 최악의 빌런들, 다시 만나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지난 5년간의 방송을 되돌아보며 가장 많은 화제를 모았던 것은 바로 '빌런 (villain, 악당)'들이었다고 한다. 이에 5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수없이 등장한 빌런들 중에서 최고의 악당들을 다시 소환했다. 먼저 올해 초부터 사회를 뒤흔든 여러 가지 칼부림 사건들. '실화탐사대’는 이런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해 꾸준히 보도해왔는데, 그들의 동기와 행위가 납득할 수 없었던 끔찍한 사건들을 5주년 특집 방송에서 다시 한번 되짚어본다. 또한 빨간 차를 타고 여학생들에게 음란한 행위를 저지르던 ‘찌찌맨’, 여성들의 발바닥 사진을 모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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