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313회 불가리아 비빔밥 경복궁 티호미르 즐라트코 플라멘 직업 근정전 광화문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몬디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궁능유적본부 한국전통문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313회 불가리아 비빔밥 경복궁 티호미르 즐라트코 플라멘 직업 근정전 광화문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몬디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궁능유적본부 한국전통문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313회!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불가리아 친구들의 모험을 담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3회가 오는 14일 방송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가리아 친구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비빔밥과 궁궐인 경복궁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불가리아 친구들은 한국 도착 후 첫 번째로 비빔밥을 맛보기 위해 식당에 들어갑니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 한식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기대했던 세 사람은 비빔밥 앞에서 들떠있습니다. 하지만 젓가락을 잡는 법도 모르는 플라멘과 즐라트코는 비빔밥을 입에 넣기도 버거워합니다. 젓가락을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격려해주는 티호미르와 MC들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비빔밥을 먹어보는 두 친구입니다. 비빔밥의 맛에 감동한 세 친구는 비빔밥을 극찬하며 먹기 바쁩니다. 즐라트코는 한식에 반해버렸다며 오늘부터 한식팬이 되겠다고 선언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도 디저트를 원하는 세 친구는 한국식 디저트를 시켜보고 또 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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